90년에 쌍커플 절개수술로 했었는데..
그당시 기술을 어느정도인지 아실겁니다..
눈매 같은건 없고 그냥 라인 하나 추가입니다..
눈이 작은 상태서 라인이 잇어서 동그랗습니다..
웃어도 눈은 안웃고...특히 사진 찍을때 별로인데요..
제 생각으로 눈 간격은 그리 넓지 않고...뒤쪽이 좀 막혀있는 스탈의 눈이에요..
눈도 크고 눈매를 이쁘게 하고 싶은데...
뒤가 막혀있는 눈이라 뒤트임이 좋을거 같은데
TV에서 보니 최근엔 튀트임도 수술후 안붙게 기술이 된다고 하던데
맞는건가요?
비용이 어느정도 들고..계절적으로 언제가 좋을까요?
또 시술후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야
어색한 상태가 좀 없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