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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주름이 고민입니다.
그래서 이전에 2번(총 4회) 지방이식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흡수가 되고,
또 지방 이식을 해도 미세하게 남아 있는 주름자국은 없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화장을 하고 조금 지나면 팔자라인이 생깁니다.
테너를 할까도 고민중인데, 비용이 문제겠죠.
미세지방이식이라 흡수도 거의 없고, 미세하게 이식하면 좋아질 것도 같고...
아무래도 지방이식이 귀족수술같은 느낌도 들어서,
주름만 잡을 수 있다면 테너보다 일석이조일것 같은데...
아무튼,
개선의 여지가 있는지, 비용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