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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원장입니다.
우선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어서..시간을 먼저 내서 시술 여부를 먼저 판단,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구요..
흔한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향후 어떤 경과를 밟게 될지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그 상태로 별 차이 없이 있거나 조금씩 진행되는 두 가지 가능성이 가장 높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전의 경험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은데 어떤 수술이건 마취는 충분히 된 상태로 시술을 하는 것이 필요하며 수술 도중의 통증이 심한 것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닙니다.
말씀 드린대로 이비인후과 선생님의 말을 전해 들은 것으로 뭐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절제술만 할지, 절제술 후 조직 이식을 할지는 진찰 후 판단될 부분이며 어느 쪽이건 대수술은 아니고 일반적인 국소마취 또는 수면마취 하의 시술에 해당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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