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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잘 인식 못했었는데요.
언제부턴가 자꾸 주변 사람들이 컨츄리걸 같다고 놀려서...
자꾸 그런 소릴 듣다보니깐...컴플렉스가 된 것 같아요..ㅠ
생각해봤는데;;
제가 약간...사실 조금 많이 광대뼈가 나온 것 같아요.
그것도 앞으로 튀어나오기보다도 약간 옆쪽으로 튀어나온 것 같아서요..
그래서 광대뼈수술 하고 싶은데..
입속으로 넣어서 하거나 아니면 두피절개를 통해서 한다고 들었는데요.
사실 제가 조금 겁이 많아서요....
어떤 시술법이..덜 아픈가요..?
그리고 두가지 방법중에 좀 더 회복이 빠른 수술이 뭔지 알고싶어요^ ^
또 마지막으로 광대뼈 수술하면서 볼부분을 통통하게 보이게 하는 뭐 그런거 있나요?? 광대뼈 수술하면 자연스럽게 통통해 보이나요...?
궁금해요 ^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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