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언청이로 어렷을적에 수술을 하신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족 및 친척들은 어머니와 같이 언청이 증상이 없어서 부모님께 어렵게 여쭈어보니 집안 유전은 아니라고 하십니다.
다만 외할머니가 어머니를 가지셧을때 입덧이 심하여 약같을거를 많이 복용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저희 어머니만 언청이에 걸려 수술을 하였다고 하는데
이와같이 임신중 복용에 의해 생긴 언청이 증상도 유전이 되는가요??